안녕하세요. 편입연구소 성민호 컨설턴트 입니다. 어릴적 여러분의 꿈은 어떤직업이었나요? 아무래도 처음으로 꾸었던 꿈은 지금은 상상도 못할만큼 거대했을겁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의사 , 변호사, 판사, 검사 와 같이 큰 꿈을 가지곤 하는데요. 그때는 몰랐지만 현실의 장벽은 꽤나 높죠 세월이 흐르면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그러한 직업을 꿈꾸는 사람은 적어지게되죠. 의학드라마를 한번쯤은 보셧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등장하는 의사들은 하나같이 멋있습니다. 1분 1초 시간을 다투고, 피를 뒤집어써가며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 로맨스는 펼쳐집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렇진 않겠죠.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만큼 전문성을 요구하게되고, 의사가 되기위한 조건도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