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압도적 몰표! 5초만 봐도 뽑고 싶은 합격자 특징 TOP3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실제 면접관들이 뽑은 압도적 몰표

합격자 유형 TOP3와 합격 답변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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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건가?

 

질문의도

 

스스로 본인의 역량과 준비 과정을 평가하도록 해서

면접관의 시각에서 미처 고려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보완하는 질문입니다.

 

답변 포인트

 

대부분 본인을 선택하고 왜 그런지 강점을 설명했는데,

합격자들은 오히려 함께 면접 본 다른 지원자를 뽑기도 했습니다.

 

본인의 강점을 부각시키고자 지나치게

내 판단만이 정답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은

오히려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범답안

 

제가 면접관이 된다면 열정과 조화, 두 가지 조건을 갖춘 인재를 뽑겠습니다.. 아무리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즐기고 좋아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여겨서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만큼 나무와 숲을 함께 보는 눈을 가지고 회사의 입장에서 본인의 역할을 알고 다른 동료들과 협업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Q2. 원치 않는 부서에서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건가?

 

질문의도

 

지원 직무에 대해 얼마나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또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다른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알아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답변 포인트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느껴져야 하고

앞으로 자신이 맡게 될 역할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지원 직무에 대한 자신의 관심과 열의를 충분히 설명하되

면접관의 의견을 존중하여 ‘경험과 배움’의 기회로 삼아 열심히 해보겠다’는 대답과 더불어

그 부서에서 원하는 성과를 낸 후 자신이 원하는 부서에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덧붙이면 좋습니다.

 

모범답안

 

다른 부서에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직 내 다양한 직무 중에서도 지원 부서가 저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후,

제가 지원한 부서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Q3. 만약 직장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할 경우에 어떻게 대처할건가?

 

답변포인트

 

나의 업무에 지시권을 가지고 있고, 인사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상사의 지시에 부당함을 느낄 경우 우리는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부당함의 기준은 주관적일 수 밖에 없고,

실제 겪게 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현실적인 답변을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모범답안

 

객관적으로 회사의 업무규정이나 사회적 윤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일한 일이 반복된다면 충분히 수행한 후 조심스럽게 다른 방법을 제시해보겠습니다.

그럼에도 변화할 수 없는 것이라면 상사께서도 부수적인 설명이 있으시거나 별도의 지시가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업무규정이나 윤리상 어긋나는 일이라면 그대로 따르지 않고,

회사의 입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일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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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시채용이 많아지다보니

기업들의 면접 질문들도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난감한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 못해서 이불킥하지말고

미리 미리 대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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