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해준 것, 신과 나눈 이야기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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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해준 것, 신과 나눈 이야기 (完)

성민호 연구소장 2024. 3.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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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가 간절히 바랐지만, 수천 년의 시도에도 아직 이루지 못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여기 천 개의 단어 안에 있다.

25개의 메시지

 

 

1.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 모든 것이 ‘하나’이다. 단지 ‘하나’만 존재하고 모든 것은 존재하는 그 ‘하나’의 일부이다. 이것은 당신이 신성이라는 의미이다. 당신은 당신의 몸이 아니고, 당신의 마음이 아니며, 당신의 영혼이 아니다. 당신은 이 세 가지 모두의 독특한 조합이며, 그것이 당신 전체를 이룬다. 당신은 신성의 개별화된 존재이다. 지상에 나타난 신의 표현이다.

2. 충분히 존재한다. 자원을 놓고 경쟁할 필요는 없다. 다툴 필요는 더욱 없다. 단지 나누기만 하면 된다.

3.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하려고 하는 것은 많아도 하도록 요구되는 것은 없다. 신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아무것도 명령하지 않는다.

4. 신은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언제나. 문제는 ‘신이 누구에게 말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듣고 있는가?’이다.

5. 삶의 세 가지 기본 원리가 있다. 기능성, 적응성, 지속성이 그것이다.

 

 

6. 옳고 그름이란 없으며, 당신이 하려고 하는 것을 놓고 볼 때 효과가 있는 것과 효과가 없는 것만 존재한다.

7. 인간의 관점으로는 분명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인 의미에서는 이 세상에 희생자도 악한도 없다. 게다가 당신은 신성하기 때문에 당신의 의지에 반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다.

8. 자신의 세계관에 비추어 부적절한 일은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9. 지옥이란 장소는 없다. 영원한 천벌도 존재하지 않는다.

10.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죽음’이라 부르는 것은 정체성의 재정립 과정일 뿐이다.

 

 

 

11. 시간과 공간이란 것은 없다. 지금 이곳만 존재할 뿐이다.

12. 사랑만이 존재한다.

13. 당신은 ‘창조의 세 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는 자이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그것이다.

14. 당신의 삶은 당신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그것은 당신의 손길이 어떤 사람들의 삶에 닿는가의 문제이고 어떻게 닿는가의 문제이다.

15. 삶의 목적은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가져 온 가장 큰 비전보다 더 큰 버전으로 스스로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이다.

 

 

16. 당신이 어떤 것을 선언하는 순간, 그것과 닮지 않은 모든 것이 공간 속에 나타날 것이다. 이것이 ‘반대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당신이 표현하기 원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맥락의 장’을 만든다.

17. 절대적 진실이란 것은 없다. 모든 진실은 주관적이다. 이 틀 안에서 진실을 말하는 다섯 가지 단계가 있다.

당신에 대한 당신의 진실을 당신에게 말하라.

타인에 대한 당신의 진실을 당신에게 말하라.

당신에 대한 당신의 진실을 타인에게 말하라.

타인에 대한 당신의 진실을 타인에게 말하라.

모든 것에 대한 당신의 진실을 모두에게 말하라.

 

18. 인간은 환상이라는 정교한 무대 속에 살고 있다. 인간의 ‘열 가지 환상’은 다음과 같다.

‘필요가 존재한다, 실패가 존재한다, 분리가 존재한다, 부족함이 존재한다, 요구가 존재한다, 심판이 존재한다, 처벌이 존재한다, 조건이 존재한다, 우월성이 존재한다, 무지가 존재한다.’

이 환상들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려는 것이지만, 인류는 그것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19. ‘온전하게 살아가기의 세 가지 핵심 개념’은 정직함, 자각, 책임감이다. 이 원칙에 따라 살면 당신 삶에서 자신에 대한 분노가 사라질 것이다.

20. 삶은 ‘되기–하기–가지기’의 패러다임 속에서 기능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것을 거꾸로 한다. 우선 무엇인가를 ‘가져야’ 어떤 것을 ‘할’ 수 있고, 그래야 바라는 대로 ‘된다’고 상상한다. 이 과정을 거꾸로 하는 것이 삶에서 마스터의 수준을 경험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21. 자각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희망, 신념, 앎이다. 영적인 성숙은 세 번째 단계에서부터 살아가는 것이다.

22. 위기, 폭력, 살인, 전쟁을 만들어 내는, ‘신에 대한 다섯 가지 오류’가 있다. 첫째, 신이 무엇인가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 둘째, 신이 필요한 것을 얻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생각. 셋째, 신에게 필요한 것을 당신이 주지 않았기에 신이 자기에게서 당신을 분리시켰다는 생각. 넷째, 신은 여전히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몹시 원하고 있어서 분리된 위치에 있는 당신에게 그것을 달라고 지금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 다섯째, 만일 당신이 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신이 당신을 파괴할 것이라는 생각.

23. 위기, 폭력, 살인, 전쟁을 만들어 내는 ‘삶에 대한 다섯 가지 오류’가 있다.

첫째, 인간은 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

둘째, 인간이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

셋째, 인간은 충분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

넷째, 어떤 인간이 다른 인간보다 더 낫다는 생각.

다섯째, 인간은 다른 모든 오류들로부터 생겨난 심각한 차이들을 서로를 죽임으로써 해결해도 괜찮다는 생각.

24.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위협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당신의 믿음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만일 ‘평화에 이르는 다섯 가지 단계’를 전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당신 자신과 세상에 대한 체험이 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신과 삶에 대한 당신의 오랜 믿음의 일부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인정하라.

그것을 이해하면 모든 것이 바뀔, 신과 삶에 대해 당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을 가능성을 살펴보라.

이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낼, 신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앞으로 제시되기를 열망한다고 선언하라.

용기 있게 이 새로운 이해를 살펴보라. 그리고 그 이해가 당신 개인의 내적 진실과 일치하고 당신이 아는 것과 일치한다면 당신의 믿음 체계를 확대해 그 이해를 포함시켜라.

당신의 가장 숭고한 믿음을 부정하지 말고 그 믿음을 입증함으로써 당신 삶을 표현하라.

 

25.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 우리의 길은 더 나은 길이 아니라 또 다른 길일 뿐이다.’

여기 있는 천 개의 단어들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따라 행동한다면, 이 말들은 한 세대 만에 당신의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신이 말해준 것

이 메시지들 중 일부는 아주 명확하고 일부는 좀 더 설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자원을 놓고 경쟁할 필요는 없다. 다툴 필요는 더욱 없다.’는 생각에 우리 대부분은 동의할 것이다. 반면, ‘영적인 의미에서’란 말이 붙기는 했지만 ‘이 세상에 희생자도 악한도 없다.’는 생각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특히 영적인 의미에서 우리는 ‘옳고 그름’이 만물에 대한 우주적 계획의 고유한 부분이라고 믿어 왔다. 말하자면 ‘신의 법칙’의 고유한 부분이라고.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절대적 도덕 기준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절대적 도덕 기준이 점점 줄어드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큰 문제를 일으킨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 주는 바깥의 누군가가 없을 때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하는 세상에서는 행복을 찾기가 무척 어렵다. 아무런 규칙도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특히 ‘영적인 의미’에서 아무런 심판도 처벌도 단죄도 없다면 무엇이 우리를 통제할 것인가?

기존 생각을 깨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장 신성한 믿음에 아무도 손대지 않기를 바란다. 비록 그 믿음이 눈에 보일 만큼 분명히 잘못되었고, 자신들이 지지하고 예견하는 결과를 만드는 데 명백히 전적으로 효과가 없을지라도, 인간은 충격적이고 끔찍할 정도로 완강하고 엄격하게 자신의 믿음을 고수하려 한다.

예를 들어 과거 25년 동안의 고생물학과 고고학의 발견들에도 불구하고, 지구 인구의 40퍼센트 이상은 이 세상이 만 년도 되지 않았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당신은 알고 있는가?

사람들은 예전에 지녔던 관점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이나 믿을 필요가 있는 것만 믿는다. 놀랄 만큼 많은 사례에서 ‘그 사실들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말라.’는 사실이다.

종교 분야보다 이런 증거가 더 많은 곳은 없다.

 

 

우리는 신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만 알고, 그 외 어떤 것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강력한 이유가 있다. 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삶에 대한 이해 전체의 기초 가 된다. 심지어 신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신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신에 대한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전체 도덕 법칙을 세우는 토대가 된다. 이 경우 당연히 신에 대한 새로운 생각 새로운 발상, 새로운 개념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쉽게 환영받지 못하고 열광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불가지론자이든 무신론자이든 유신론자이든, 신에 대한 새로운 진실은 언제나 ‘기존 생각을 깨는 위대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종교적 믿음에 손대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1세기 때의 영적 도구를 가지고 21세기 도입부를 살아가려 고집한다. 의학적으로 이것은 칼 대신 매우 날카로운 막대기로 수술을 하려는 것과 같다. 기술적으로는 부싯돌의 불꽃으로 로켓을 달에 보내려려는 것과 같고, 과학적으로는 작은 불씨의 불빛으로 동굴에서 실험하려는 것과 같다.

만일 그 도굴들이 효과가 있었다면, 종교적 믿음에 손대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도구가 유효한지 의문을 품는 것 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문제는 도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점에 있다고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러나 예리한 관찰자라면 문제가 정반대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그 도구를 서로에게 해가 되도록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오래적 종교적 도구들은 모두를 위한 평화와 조화, 충분함, 존엄성을 만들기에 효과적이지 않음이 입증되었다. 이것은 부드럽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이것은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질문이다. 우리는 다른 결과를 얻기를 기대하면서도 항상 해오던 것과 똑같은 일을 계속해야 한다. 물론, 이것이 정신이상의 정의이기는 하다.

 

 

유리창에 날아와 부딪치는 파리처럼 우리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에 머리를 계속 부딪치고 있다. 또는 보기를 거부하는 것에. 그것은 신과 삶에 대한 우리 믿음에 무엇인가 근본적인 결함이 틀림없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사회적 영적 발전 측면에서 지금보다 훨씬 진보했을 것이다.

차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를 여전히 죽이는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인구의 절반을 먹이기에 충분한 음식이 날마다 쓰레기통으로 던져지는 동안 몇백만 명이 여전히 굶어 죽는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인구의 5퍼센트가 부와 자원의 95퍼센트를 차지하고 통제하면서도 전혀 문제 없다고 여기는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각자 자신만을 위해란 말이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이란 말보다 더 낫다고 실제로 여기는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앞으로도 계속하려 하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해 온대로 다만 계속하려 하는가. 인간 게놈의 신비는 풀 수 있지만 인간의 가슴속 사랑은 열 수 없는 세상을 아이들과 그 아이들에게 물려주면서.

그렇지 않다고 우리는 말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원하고 자손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 기꺼이 무엇을 하려하는가.

우리는 가장 용감한 일을 기꺼이 할것인가. 가장 신성한 믿음에 기꺼이 도전할 것인가. 그것을 이해하면 모든 것이 바뀔, 신과 삶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을 가능성을 기꺼이 고려할 것인가.

우리는 인류 역사 속에서 새로운 발상과 새로운 생각, 새로운 해석을 기꺼이 검토하고 적어도 살펴볼 것인가. 표면적으로는 신과 삶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무순될지라도, 적어도 그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겠는가.

수천, 수백 년 동안 우리 자신에게 말해 온 이야기와 단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든 새로운 개념, 모든 새로운 가설을 무시해야 하는가.

아니다 그러면 안된다. 진보하기를 희망하는 문명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모든 생각에 열려 있을 때에만 모든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영혼의 언어로 말하라.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리뷰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가장 근원적인 물음인 삶과 죽음, 더 나아가 사후세계와 같은 형이상학적인 주제에 대해 우리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지금의 나란 존재가 없는 세상이 와도 그 세상은 아무 일 없듯 잘 돌아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번쯤 했을 것이다.

 

그런 후,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곧 잊고, 지금의 현실에서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진 채 무엇인지 정의 내릴 수조차 없는 그 현실 속에 파묻혀 있는 자신을 문득 발견한 적 있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 인류는 오랜 믿음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변화를 거부해 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신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개념과는 아주 다른 신이다. 동등하며 수평적인 관계로서의 신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진화란 새로움을 찾는 것이 아닌 과거에 있어 왔고, 지금도 있는 것에 대해 더 알아가고, 그 현실에 완전하게 존재함으로서 이루어진다고 이 책은 말한다. 삶 또한 진화의 과정이다. 삶은 삶 그 자체의 경험을 통해 그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영혼의 여행에서 반복적으로 그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통해 우리가 가진 신성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가 마주한 물질성이란 삶의 현실에서 우리 자신이 가진 무한 자유를 통해 스스로를 재창조해 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여기서 지금 무엇을 하는지를 계속해서 알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신성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 각자는 신성의 개별화된 존재이다. 물질세계인 이 지상에서 신이 표현된 것이다. 창조된 자인 동시에 우리는 창조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환상속에서 우리의 삶과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우주라는 이 무한 에너지의 창조 공간에서 우리 의식의 작용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어 갈 수 있다. 삶의 모두는 신성이 표현된 것이다. 물질 영역의 이 환상 안에서 절대적 진실이란 없음을 깨닫고, 이 영원한 영혼의 여행을 통해 신성을 경험하고 표현함으로서 우리는 자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

우리 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물음들에 대해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우리의 정체성을 한번 따라가 보자. 우리가 진정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금 바로 느껴보자.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영원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신이 말해 준 것:신과 나눈 이야기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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