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소장입니다. 최근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니 어쩌면 잡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겹겹이 쌓아온 결과입니다 이것은 부정할수 없고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나" 라는 것은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에 이것 또한 현재의 내가 겹겹이 쌓여질 결과다 라고 어렴풋이 답할수 있을 뿐입니다. 제 주변의 많은 환경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로인해 저의 마음가짐도 불과 1~2년전의 "과거의 나" 와 비교하면"현재의 나"라는 사람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것을 자각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에게 부족한점과 나의 장점이 될수있는 점에 대해서도 탐구를 해봅니다. 사람들과 같이 있는 시간은 좋습니다. 다만,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을, 즉, 나를 돌아보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