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성소장 연구소

직업상담사, 평생교육사의 하고싶은일, 좋아하는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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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40

부처님 명언, 석가모니 인생조언 ①

고통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있던 건 지나가고 없던건 돌아온다. 비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라 태양과 달을 비교할 수 없듯이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시간에 빛난다. 폭풍의 눈 폭풍을 진정시키려 하지말고 나 자신을 진정시키면 폭풍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화,증오 마음속에 화를 품고 있는 것은 마치 자신이 독약을 마시고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행복 행복으로 가는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자체가 길이다. ​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느낄 수 없는 감정이다. 불행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이다. 현명한 사람 약한 사람은 복수심에 사로잡히고 강한 사람은 용서할 줄 알고 현명한 사람은 상관하..

조셉머피 잠재의식의 힘 (치유 확언)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조셉머피 박사의 저서 '잠재의식의 힘' 의 내용 중 마음에 드는 구절과 확언을 발췌하여 본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진실을 명하라 모든 생각은 원인이 되어, 상황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확언이란, 그것이 원래 그렇다고 말하는 것이다. ​ 설령 정반대의 증거가 있다고 할지라도 확언한 내용이 사실이라는 마음가짐을 유지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 진실이라고 명하고 느끼는 것은 이루어진다. ​ ​ 잠재의식의 힘 ​ "그럴 여유가 없다 이건 못한다" 같은 표현은 절대 쓰면 안된다. 잠재의식은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돈이나, 능력을 갖추지 못하게끔 한다.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하면 못 할게 없다. ​ 믿음의 법칙 생명의 법칙은, 믿음의 법칙이다. ..

직장인의 흔한 착각, 끝내 후회하는 한가지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 최근에 깨달은 정말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실제로는 직업이 없다는 것 입니다. ​ 직업이 없다는 의미 1. 직장과 직업의 차이 직장인은 회사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보상으로 급여를 받게됩니다. 월마다 주어지는 보상의 수치로 나의 위치, 능력, 몸값을 판단하게끔 시스템이 되어있죠. 이것을 직업이라고 부르며 나의 정체성과 직업을 가졌다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진정 직업이라고 정의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받고있는 월급을 직장을 나와서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장이 월급을 받기 위해 일을 하는 곳이라면, 직업은 직장에 소속되어있든, 소속되어있지 않든 돈과 교환 가능한 가치를 ..

당신은 누군가의 생각속에 살아간다 - 밥프록터 부의확신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의 삶이 누군가가 만들어논 기준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오늘은 밥프록터 (bob proctor) 부의확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생각의 법칙 당신의 생각에 따라 작동하는 잠재의식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잠재의식은 땅과 같다. 그 속에 무엇을 심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는 땅에 옥수수를 심을 수도 있고, 독초를 심을 수도 있다. 옥수수든 독초든 둘 다 땅에서 아주 풍성하게 자라날 것이다. 잠재의식 또한 마찬가지다. 그 속에 무엇을 심든 자라날 것이다. 그저 받아들이고 키울 뿐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잠재의식에 깃든 생각은 행동으로 고스란..

성공(成功)하기 직전 나타나는 강렬한 징조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 살다보면 가끔씩 열망이 꺾여버릴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라도 그 일에 의무감을 부여하는 순간 그것은 의무적인 일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최근 저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강하게 들고있다고 직감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상황과 환경에 휘둘리는 저를 보고있을때면 그 확신이 다시 의심으로 옅어지고는 했습니다. ​ 콘텐츠 제작을 업으로 삼고있는 저는 주어진 기간에 무엇인가를 창작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면 무기력함과 좌절감감에 쉽게 빠지곤 합니다. 그러다 문득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쳐지나가듯이 접했지만 뇌리에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던 책 한권이 떠올랐습니다..

부자(富者)가 되기 직전 나타나는 강렬한 징조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 저는 왜인지 돈을 좋아한다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돈에 눈이 먼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비춰질까 두렵기도 합니다. ​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그 사실을 다른 사람 앞에서 숨기는 것 뿐입니다. ​ 왜 이런 마음의 변화가 일어날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Chat GPT' 에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총 3가지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1. 돈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기적이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다. 2. 돈을 좋아하는 이유가 나의 가치관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내면적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3. 돈을 좋아한다는 것은 타인의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충분히 납득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

죽고 싶도록 힘들 때 반드시 해야 할 10가지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 누구나 한번은 바닥까지 내려간다. 그러나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받기 전까지는 ​ ​ 작가 소개 대프니 로즈 킹마 사랑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11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간관계 전문가입니다. 20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 인생 코치로 활동했으며 '사랑 치료사' (Love Doctor) 로 불립니다. 죽고 싶도록 힘들 때 반드시 해야 할 10가지 1. 마음껏 울어라 힘들 때는 울어야 한다. 우는 것은 당신이 나약하기 때문이 아니다. ​ 울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을 괴롭히던 지독한 상실감은 저 멀리 문밖으로 떠나갈 채비를 한다. ​ 울고나면, 우리는 다시 태어..

운이 좋아지기 직전 나타나는 강렬한 징조들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만난 저 또한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 제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최근 주변에서 좋은 변화가 생기고 있고, 실제로 운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이 말에 공감을 하시나요? 오늘은 운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사주, 타로에서 흔히 '대운이 들어왔다' 라는 표현을 합니다. ​ 대운은 10년에 한번 바뀌는 운입니다. 즉, 10년 동안 내 인생의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 대다수분들이 대운을 좋은 것으로만 인식합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운을 뜻하는건 아닙니다. ​ 호운(好運)과 불운(不運) 이 두가지 형태가 공존하며 운의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 운이 ..

인생에 우연은 없다

안녕하세요 성소장 입니다. ​ 우리의 인생은 연속적인 사건으로 만들어집니다. 그것이 뜻하지 않았던, 간절히 바래왔던간에 우리는 매 순간 사건의 연속 안에 살아갑니다. ​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밖에 없는 명백한 삶의 전제는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고, 결과가 있기에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 '우연' 이란 단어가 마음에 와 닿으시나요? 어떠한 인상적인 사건 혹은 대수롭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을때 우리는 '우연이나 운명' 같은 단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 우연의 일치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 ​세상에는 우연 따위 없을지도 모르지 모든 것이 꼭 필연인 것처럼 인연은 서서히 그 형체를 이루어가거든 만화 원피스 中 실버즈 레일리의 대사 다양한 '우연'에 대한 명언들이 있지만, 개인적..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

안녕하세요 성소장 연구소 입니다. ​ 법정스님의 책 '아름다운 마무리' 에서 그의 통찰력으로 바라보는 삶, 그리고 이야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작가 소개​ "내 삶을 이루는 소박한 행복 세 가지는 스승이자 벗인 책 몇권, 나의 이손을 기다리는 채소밭, 그리고 오두막 옆 개울물 길어다 마시는 차 한 잔이다." -2008년, 법정 스님의 손과 찻잔과 안경-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고뇌하다가 대학 재학 중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오대산의 절을 향해 떠났지만 눈이 많인 내려 길이 막히자 서울로 올라와 선학원에서 당대의 선승 효봉 스님을 만나 대화를 나눈 뒤 그 자리에서 삭발하고 출가하였다. ​ 서울 봉은사에서 번역 일을 하던 중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