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다. 우리는 더 많은 체험을 원했다.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근원이라고 불렸을 그 태초의 기억은 점점 잊혀져갔다. 사바나 아리엔타의 책 라이트 워커에서 빛의 일꾼이란 빛과 지식, 자유와 사랑을 널리 전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지닌 영혼들을 칭한다. 당신은 빛의 일꾼이 무엇인지 또한 본인이 빛의 일꾼인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설령 이 단어 자체를 처음 접했다 하더라도 당신은 이 의미를 알기 위해 여기에 도달했을 수 있다. 인생에 우연은 없고, 필연만 있을 뿐이다. 오늘은 책 라이트워커와 나의 견해를 바탕으로 빛의 일꾼의 강렬한 특징 5가지를 알아보겠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왜 여기 있는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잊혀져갔던 근원에 대한 물음을 당신은 한 순..